내용 |
서울에서 야구를 하는 아이 부모로써 따뜻한 지역 창녕부곡으로 전지훈련을 가는것에대해 너무 좋았고 기대반 설렘반 으로 창녕스포츠파크 야구장으로 갔습니다.시설이 눈에 띄게 너무 좋았고 날씨 또한 서울에서 느껴보지 못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날씨에또한번 놀랐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경기장 시설도 너무 좋지만 경기장 직원분의따뜻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동받아서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운동하는 선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시설관리에 신경써 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건 없는지 중간중간 계속오셔서 체크해 주시고 가져다 주시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말씀해주시고 경청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거기서 운동하는 내내 몸편히 마음편히 잘있다가 왔습니다.그 직원분을 보면서 내년에 후배들도 여기로와 운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낯선곳에 오랫동안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맘편히 운동하고지낸다는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함이 있고 배려가있는 창녕스포츠파크로 기억하게만들어 주신 직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